회빙환도 아니고
좀비물도 아니고
차원, 이세계물도 아니며
질병, 자연재해도 아닙니다.
아 소행성은 자연재해구나 여튼
현실적으로 가능하다고 할 수 있는 그런 재난입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지구 어딘가에선 일어나고 있다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현실적입니다.
마치 OTT 시리즈를 보는듯한 그런 이미지가 그려지는 작품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요즘 문피아 글들을 보면
마치 정해진 재료들을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조금씩 다른듯하지만 비슷한 요리인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런 비슷한 요리들 중에서 정말 다르다고 할 수 있는 요리가 있어서
맛 보고 개인적으로 만족했기에 다른 분들도 한번씩 맛을 보셨으면 합니다.
뭐 입맛이 다들 다르기에 제 입맛에 맞다고 다른분들도 다 맛있다고는 못하겠네요 ㅎ
찍먹들 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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