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독특하고 게임속 무림+선협세상에 살다가
현대인을 각성하는 소설이네요. 글솜씨 좋습니다.
배경
무림+선협물인데 한번 내공을 익히면 신선이 못된
다는 설정이라 내공없이 무림을 헤쳐나가다가
신선에 입문할수 있는 조건들을 충족해 나갑니다.
줄거리
약골로 태어나 반죽음 상태인 누나와 마을에서
쫒겨나는데 우연히 기물을 하나 발견하게 되고
신선이 기물의 흔적을 보고서 누나를 제자로
데려가고, 나중에 신선이 된다면 누나를 만나러
오라는 인연 한줄기를 남깁니다.
누나를 만나기 위해서 신선이 되려고
“혼원마방”이라는 강화탬 기물을 사용합니다.
어설픈 무공을 익히면 자질이 망가지기에
내공없이 무림을 헤쳐나가면서 신선에 입문할
조건들을 찿아다닙니다.
강화탬 기물로 약초들을 강화해서 영단을 만들어서
육체를 강화하구요. 게다가 보물들도 얻구요.
총평
무협+선협물인데 게임속에서 현대인을 각성한다는
설정이 특이구요. 글솜씨는 좋습니다.
이 글도 호흡이 길기에 느긋한 마음으로 봐야 합니다.
성장 소설,선협물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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