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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덕은 필히 보셔야 합니다.

작성자
Lv.76 아카디안
작성
23.03.23 01:42
조회
1,130
표지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텍스트빌런
연재수 :
201 회
조회수 :
906,096
추천수 :
28,468
저는 밀덕인생 20년차 입니다.


라이언일병구하기 수십번

밴드오브브라덜스 수십번

블랙호크다운 수십번

퍼시픽 수십번

액트오브발러 십수번

론서바이버 십수번

씰팀6 전시즌 서너번

기타 등등


네이비실, 그린베레, 델타, 씰팀6 환장하는 사람입니다.

20;년을 유지한 취미인지라 옥의 티가 눈에 띄면 몰입이 깹니다.

그런데 이글은 그렇지 않네요. 참 재미집니다.


스토리전개상 쥔공의 감각이 먼치킨인것은 그러려니 넘어갑니다.


이글이 좋은 이유는 작가님이 성실합니다.

글속에 녹여져 있는 전술들 등장하는 무기체계들

건파이팅 CQB나 원거리 교전, 시점에 장소에 알맞는 무기체계 사용, 무장의 교환시점(가장 효과적 사살을 위한, 작전의 목적에 맞는 적 사살 방법)이 물 흐르듯 합니다.

전체적인 글의 전개가 주인공의 먼치킨스러움 때문에 빠릅니다.

지엽적인 부분은 휙휙 지나치나 스토리 전개에서 중요한 부분은 독자에게 주지 시킵니다. 그러면서 교전에서는 통쾌한 느낌을 주니 저같은 밀덕에겐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네요.


재미납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아, 내용이 빠질뻔 했군요

쥔공은 대한민국 특전사출신입니다.

실력 좋으나 불의를 참지 못했고, 모난돌로서 전역하고

Pmc로 취직, 고용자가 헛짓거리 해서 IS에 고문당하다

참수당하고 눈 뜨니 쥔공이 즐거보던 미드 씰팀6의 한 장면속

테러당해 죽는 네이비씰 팀원1이 되어있고

잘 죽이고 다닙니다



Comment ' 25

  • 작성자
    Lv.43 k4******..
    작성일
    23.03.23 15:45
    No. 1

    이런 소설 보면 그놈의 옐로우 몽키 타령은 언제까지 나오는지...

    10여년 해외생활 해보면서 칭크 소리는 몇번 들어봤어도 옐로 몽키는 단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다보니 저런 거 보면 ㅈ이 팍 죽음...

    찬성: 21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51 gus0218
    작성일
    23.03.23 18:19
    No. 2

    ㅇㄱ ㄹㅇ

    찬성: 4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5 달빛에물든
    작성일
    23.03.23 20:46
    No. 3

    못버팀...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치킨생맥
    작성일
    23.03.29 16:08
    No. 4

    전 부촌 병원에서 그딴 소리 들었습니다. 진짜로 옐로우 몽키라고 부르는 년/놈들이 있음. 그것도 나이 지긋하고 돈도 있고 지위도 있는 사람이... 세상은 넓고 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음.

    찬성: 3 | 반대: 3

  • 답글
    작성자
    Lv.83 qh******..
    작성일
    23.03.31 23:40
    No. 5

    옐로우몽키소리는 대부분 나이좀 있는 사람이 쓰죠.ㅋㅋ요즘 젊은 애들은 칭크라고 하고.옛날엔 중국애들이 많은 민패를 그래도 덜키쳤는데 근래들어서 너무민패를 끼치니까 아시아사람들한테 비속어로 칭크가 되었다는...옐로우몽키는 옛날에 아시아사람들한테 하는 비속어고..그래서 나이좀 많은 사람ㄷ.ㄹ아니면 옐로우몽키란말은 잘 안쓰긴하죠..ㅋㅋ

    찬성: 5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BenoramH
    작성일
    23.04.15 02:44
    No. 6
  • 작성자
    Lv.74 아침기상
    작성일
    23.03.23 18:19
    No. 7

    좀 스포긴 한데 초반에 배신자 어떻게 색출한 건지 주변인물들이 아무런 의문을 표하지 않고 넘어가는 거 보고 그만 읽었습니다.
    사이다나 편하게 읽으시는 거 원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듯

    찬성: 3 | 반대: 16

  • 답글
    작성자
    Lv.35 텍스트빌런
    작성일
    23.03.24 10:37
    No. 8

    안녕하십니까? 작가입니다.
    제 작품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내용에 의문이 있네요.

    작중에 배신자가 등장하거나, 색출했거나, 의문을 표하지 않는 서사는 전혀 없습니다.

    전 왠만한 악플은 그러려니 하고 그냥 견딥니다만, 있지도 않은 사실을 왜곡하신 건 답변을 받고싶네요.

    찬성: 16 | 반대: 2

  • 답글
    작성자
    Lv.74 아침기상
    작성일
    23.03.24 14:05
    No. 9

    죄송합니다.
    제가 말한 내용은 다른 작품 "눈 떠 보니 전장 한복판" 이거였네요.
    죄송합니다. 제목이 이게 그거인줄 알았어요.
    댓글을 그대로 납둘까요 아니면 지울까요?

    찬성: 2 | 반대: 13

  • 답글
    작성자
    Lv.22 색약인너는
    작성일
    23.03.28 13:50
    No. 10

    지우는게 맞지

    찬성: 6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83 qh******..
    작성일
    23.03.31 23:41
    No. 11
  • 답글
    작성자
    Lv.37 [탈퇴계정]
    작성일
    23.03.28 14:43
    No. 12

    그런 내용이 있었으면 악플이 아니라
    독자들 중 한명이였는데..
    님 글을 읽었을때 뭐, 그럴 수 있지

    작가라는 사람이 자기랑 다르면
    무지성 악플로 단정 짓는구만..
    이랬는데 안한거라잖음

    실제로 그게 맞았고
    이러면 님은 그냥 악플 단게 맞음
    했는데

    찬성: 0 | 반대: 9

  • 답글
    작성자
    Lv.37 [탈퇴계정]
    작성일
    23.03.28 14:43
    No. 13

    앞으로는 주의합시다.

    찬성: 0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83 qh******..
    작성일
    23.03.31 23:45
    No. 14

    주의는 뭔주의ㅋㅋ 해당글도 아닌데 여기와서 싸질렀으면 그건 싸지른놈 잘못이 맞지.주의 ㅇㅈㄹ하고 있넼ㅋㅋ니가쓴글이나 좀 제대로 써라.뭔소리하는지 모르겠다.ㅋㅋ

    찬성: 6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메마른우물
    작성일
    23.04.19 07:58
    No. 15

    흠 뭐지 난독이신가... 댓글 쓴 사람 잘못이라고 주의하라고 적어둔건데요? 아무리 읽어봐도...?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BenoramH
    작성일
    23.04.15 02:44
    No. 16

    아니 그럼 지우셔야죠 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글램스
    작성일
    23.03.27 11:29
    No. 17

    15회까지 정주행하고 왔는데 밀알못이지만 재미있습니다. 쫄깃하기도 하고 시원하기도하고요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99 쿨나인
    작성일
    23.03.28 22:44
    No. 18

    문피아 밀리터리 소설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좀 숨어있는 느낌으로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전자석
    작성일
    23.03.29 12:58
    No. 19

    흠..

    추천글 다신분은 다방면의 매체 통해 밀덕화가 되어서

    머릿속에 여러가지 배경지식이 꽉 차 있으니 재밌게 보셨을수 있겠으나 그렇지 않으신 분들은 그렇게 매력적으로 느낄지는 의문입니다.

    밀덕중에서도 현대 특수전에 대해 자세히 알고 계신 분들은 확실히 재밌게 보실수는 있을것 같아요.

    찬성: 4 | 반대: 3

  • 작성자
    Lv.10 BenoramH
    작성일
    23.04.15 02:43
    No. 20

    밀덕 필수라길래 밀덕은 아니지만 워낙 관심이 없다보니 공부 좀 해야지 하고 읽었네요. 작가님 공부를 정날 많이 하셨어요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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