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픽이 된 칼리님의 신작이 나왓습니다.
칼리님의 작품은 비슷한 소재에 비슷한 내용이지만
글을 읽을때는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잇습니다
마치 그 현장에 내가 잇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되지요
전작과 비슷하니 다음 내용이 짐작은 가지만
언제나 궁금해 하며 다음편을 결재하게 하는 힘이 잇습니다
이번 신작 피울음도 마찬가지 입니다
살인사건,형사,잔혹하지만 선의의 살인마, 등등
유명한 소설가나 대가의 반열에든 영화감독들이
비슷한 이야기를 매번 하는데도 추앙을 받는 이유는
흡입력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칼리님의 글이 그렇습니다
아직 칼리님의 작품을 하나도 읽지 않앗다면
시작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23년 남은 시간들이 지루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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