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 잡일하는 버스보이가 쎔 " 작품의 제목에서 호기심이 생깁니다.
낯선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처음에는 아주 평범하게 느껴지기도 하면서 전개를 어떻게 할 지 기대가 되었습니다.
주인공과 캐릭터들의 내면적인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대사와 지문을 설명하는 배경을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작품에서 풍기는 이미지 역시 단순한듯 하지만 낯선 곳에서 낯선 사람들과의 갈등과 삶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 신선한 대사처리와 상황 묘사를 세세히 표현력이 좋습니다.
현대판타지 장르에 과하지도 않게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 작가님의 힘이 기대가 됩니다.
에피소드가 바뀔 때마다 재미가 더해지고 마치 분석가 같은 표현된 상황이 작품을 읽는데 깊이 았는 설명에 재미와 감동을 이 에피소드에서 느낄 수 있었고 다음 에피소드에 어떤 표현과 이야기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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