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세번 정주행 해서 읽고있지만 너무 글 한문장 한문장에 힐링이담겨있다.
힐링물을 싫어하더라도 보며 작은 행복을 느낄수있음.
부디 연중되지않고 꾸준히완결까지 가면 좋겠다는 마음에
용기내어 추천글을 써봅니다.
제목그대로 아기가 귀여운것은 맞지만 내용은 감동가족힐링물
소재는 흔하지만 그 소재들을 불편하지않게 풀어가는 작가님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절대 연중이되지않는한 후회되지않을 힐링물이라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먼치킨 헌터물에 지쳤다면 잠시 마음의 휴식용으로 읽어보시길추천드립니다.
ps.작가님 부디 오래오래 잘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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