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안끌릴수 있지만 일단 읽어보세요 시간이 안 아까운 글입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공모전 글중에 제대로 제 취향을 저격하는 글입니다
스토리는 무인도에서 농장운영하면서 힐링하는게 아니고
일단 마누라와 내연남을 납치해서 무인도로가서 죽이려고 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거 주인공이 죽이는건 괜찮은데 마누라 죽였다고 감옥 루트 부터 시작인가 했죠 하지만 - 몬스터나오면서 세상이 아포칼립스 상태가 됩니다
그리고 중인공도 무인도에서 고립됩니다
그러면서 각성해서 등등.. 나혼자 먼치킨의 길로 가는거로 보입니다
너무재미있는데 추천글이 안따라주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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