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추천 글에 투표 or 눈팅만 하던 저에게
감히 추천글을 써야한다는 생각을 들게 한 글입니다
다른분들처럼 분석, 미사여구, 내가 받은 감동을
정리하여 올려야하는게 맞다고 이성에서는 이야기하나,
내 안의 감정에서는 그냥 닥치고 추천해라라고 하는 글입니다.
일반적으로 최근의 흐름에서 나오는 글이 아니라
저에게는 더 와 닿습니다.
작가님!!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 새로운 작가님들과 다양한 종류의 글
이것이 문피아의 장점인데, 너무 유행하는 형식의
글이 많아서 피곤했는데 너무 감사한 작품입니다
(300자 이상 쓰라는데 이게 더 어이(수정ㅎㅎ)가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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