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드라마.스펙타클한 액션활극. 추리수사.코믹.로망스.시대극.

선독점 고졸순경이 경찰청장 되기

글

해황

초반에 순경에서 시작. 따와이.즉 경찰 촌지 비리가 많이 나옴.

그 시절에는 다 그런 시절이라서 이해 못하고

하차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좀더 보면 재밌고 .

은근히 응원하게 됨.

경찰로서의 자존심과 실력이 탁월하고. 안타까운 사랑꾼. ㅠ.ㅠ

스포라 말 못함.

경찰 군무 중 생긴 부사수가 정말 똑똑함.

후반부는 부사수가 다 도와줌.

간혹 너무 나대는거 아니야 하지만 잘 피하고 존재감만 뿜뿜함. 이리저리 생기는 인맥도 나서거나 일부러 만든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전개 되며 나타나는 도우미들이라

글에 부자연스러움이 없음.

한편씩 보면 감질맛 나서 미침 .일단 몰아보기 해야함.

단 너무 빨리보면 . ㅠ.ㅠ 다음편 기다리며 옷 깃을 씹을 수 있음. 스포 ㅋㅋ 표지 인물 부사수.검사.

많이 많이 봐주시고 연참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세요.

[허밍기]

아 이거구나.. 900화 넘는다는게

분량 어마어마하네요

[돌털]

ㅎㅎ 저도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휴재도 없으시고 휴일이나 주말에는 2편씩 연재해주시고 계시죠~!!

[검은돛배]

댓글 관리하는 소설은 비추합니다
혼자보세요

[비류悲流]

중간에 자꾸 딴데로 새서 중도포기했던 작품

[mj*****]

아 이거 메인 히로인 갑자기 가서 ㄹㅇ 어이털리고 하차했었는데

[kalris]

딱 100회까지만 볼만함.
히로인이 ㅊㅏㅇ 녀라 중간에 작가가 죽여버림.
그후 분량 늘리기 신공 시전.
하차.

[강부장]

후반부로 갈 수록 더더욱 재밌어지죠. 부사수 스토리가 특히 꿀잼입니다 ㅋㅋㅋ 윗분 말씀처럼 휴재 없고, 주말, 공휴일 연참도 쏠쏠하고! 900화가 분량이 많아보일 수도 있는데 읽다보면 빨려들어갑니다. 매회 기다리기 감질나는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