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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추천에 관련된 감상을 쓰는 곳입니다.



비추천 글에 대해서...

작성자
Personacon 문피아
작성
09.12.01 23:51
조회
4,306

이 란의 존재목적은 현재 추천과 그에 관련된 감상을 하기 위함이다. 라는 것으로 정의됩니다.

그런 방식이 과연 옳은가?

무조건 옳다.

라고 하기 어렵다. 라는 것이 현실적으로 맞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틀리다. 라고 하기도 어려운 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옳은 부분도 있고 틀린 부분도 있어서, 그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서 비평란을 따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일부 독자들께서 지적하듯이 부정적인 부분을 백안시하고 부정적인 글은 무조건 삭제한다. 라고 한다면 사실 비평란을 따로 운영할 이유자체가 없습니다.

없애 버리고, 이 란 자체도 감상이란 단어를 빼버리면 불만있는 분들이 말하는 그대로의 운영이 되겠지요.

하지만 자신이 말하고 싶은 부분을 다듬기만 하면 지금 충분히 말할 수 있습니다.

욕을 하고 마음대로 토해낼 수 있어야만 된다.

라고 하시다면 더 이상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비평란만 하더라도 조목조목 비평을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 분들의 비평을 보면, 비평에 불만이었던 작가들조차도 인정하고 또 감탄까지합니다.

문피아를 두고 작가를 위한 사이트라고 하는 분들이 가끔 계십니다.

맞습니다.

작가를 위하지 않는다면, 작가가 연재를 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그 작가는 어디서 나올까요?

독자가 읽어주기 때문에 작가와 그 글이 존재할 수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늘 같이 갈 수밖에 없습니다.

몇분이 작가를 위한 운영이라고 불만을 토로하시지만, 또 일부 작가는 작가를 버려둔다고 불만을 터뜨립니다.

독자가 있어야 문피아도 존재합니다.

운영자는 그 중간에서 샌드위치일 뿐입니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기 위해서 정말 많은 고심을 합니다.

그래서 늘 고심하고 이렇게 바꿔보고 저렇게 바꿔보고 합니다.

만약 순수하게 돈만을 벌기 위한 상업 사이트이고, 장르 전반의 대중문학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욕을 하건말건 그냥 감상란 하나 만들어두고 방치하면 됩니다.

뭐라고 여기서 욕먹고 저기 가서는 또 비토를 당하면서 고심을 하겠습니까?

내 생각만이 옳다.

라는 것으로 판단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불만이 많은 분 중 한 분께 제가 제의를 했었습니다.

게시판을 맡아 운영을 잠시 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본인이 원하는 대로... 라는 말에 그 분은 일언지하에 거절을 했습니다.

골치 아프게 왜 내가.

할 말이 없었습니다.

줄기차게 독재다. 독선이다. 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시간이 없다. 골치아프다. 라고 한 마디로 자르다니요...

물론 요즘 일은 아니고 거의 1년이 다 되어가는 일입니다만.

역지사지란 말을 한 번쯤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경제는 어렵고 서민은 힘듭니다.

우리 모두 힘듭니다.

조금씩 양보하고 웃을 수 있는,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 부로 비 추천이라고 할지라도 타당한 이유가 있어 보이는 글의 경우는 적절한 선에서 비평란으로 이동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재미없는 글, 불만인 글이 적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 글은 추천이 목적인 감상란에서의 수용이 불가능합니다.

결국 그런 경우는 비평란을 일부 수용할 수밖에 없어 보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두 삭제처리를 해야만 할테니까요.

다만, 적절한 선이라는 점에서 보듯 자의적인 판단이 따를 수밖에 없음을 양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가능하면 올리지 말고 비평란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비추천 글"은 현재 감상란에서 받고 있지 않습니다. )


Comment ' 125

  • 작성자
    Lv.18 운보
    작성일
    09.12.03 17:24
    No. 101

    형진이님. 지금 이 공지에 달린 댓글에서 공지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는 사람들의 의견은 대부분 게시판 이름이 감상란인데 추천관련 내용만 올려야 한다는건 이상하니 그럴바에야 차라리 게시판 이름을 추천란으로 바꾸자는 것입니다. 한번 댓글들 잘 읽어보시면 이런 이야기가 주류라는거 분명히 아실수 있을텐데 갑자기 배설 이야기를 꺼내시니 좀 이상했습니다. 그냥 의견의 흐름과 전혀 상관없는 개인 생각을 이야기하신걸로 이해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용OVA
    작성일
    09.12.03 17:28
    No. 102

    본문글에 대한 내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운보
    작성일
    09.12.03 17:30
    No. 103

    본문글에 대한 내용인데 '참 생각들은 많으신데 현실을 모르는 분들이 넘쳐나는듯 하네요.' 이런식으로 쓰면 이건 이글에 댓글을 단 사람들을 지칭하는 걸로 보일 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용OVA
    작성일
    09.12.03 17:36
    No. 104

    본문글과 관련된 내용이죠 비추천글 못쓰게 한다고 불만표시하는 분들에 관한 이야기 감상란-추천란 변경은 본문하고 상관없는 벗어난 이야기라 신경을 않썼다는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운보
    작성일
    09.12.03 17:38
    No. 105

    비추천글을 못쓰게 한다는데 불만을 가진 사람들의 의견이 그렇다면 게시판 이름이라도 추천란으로 바꾸자는 겁니다..본문과 상관없는 이야기가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용OVA
    작성일
    09.12.03 17:44
    No. 106

    전 바꾸던 말던 상관없으니 저랑은 상관 없는 이야기 입니다.
    운영자분도 그거에 대해서는 특별한 말이 없으니 본문글하고는 상관 없는이야기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운보
    작성일
    09.12.03 17:50
    No. 107

    형진이님. 형진이님이 이거는 나랑 상관없다고 생각하시는건 개인의 자유고 그건 뭐라고 말하지 않겠습니다. 단지 이게 본문글하고 상관없다라는 식의 사고방식은 좀 답답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무용OVA
    작성일
    09.12.03 17:52
    No. 108

    사고방식의 차이이니 그려려니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운보
    작성일
    09.12.03 17:53
    No. 109

    네..이게 저랑 형진이님랑 논쟁을 벌일 문제는 아니죠. 서로 주된 상대는 따로 있는거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설파랑
    작성일
    09.12.03 19:11
    No. 110

    '추천이 아닌 비난글' 이 오갈 데가 없다 라는게 그리 문제가 되는지요...
    개인적으로 그저 욕지기만 몇줄 써놓고 비난만 쏟아내는 감상문 정말 싫습니다. 문피아 운영진이 그런 무의미한 스트레스해소형 비난글을 오갈 데 없이 만들겠다는 데 전적으로 동의하겠습니다.

    솔직히 감상란에 글쓰면서 반드시 틀에 잡힌 멋드러진 글을 써야한다는 부담감이 있는것도 문제입니다만, 비난글이든 추천글이든 그래도 근거는 좀 갖추셔야 겠지요. 단순히 가치없다고 폄하해 버리고 글을 끝내버리면 다른 이들에게 판단할 기회조차 주지않고 부정적인 편견만 주잖아요...

    다만, 무의미한 비판을 금지해야 한다면 그만큼 무의미한 추천 또한 금지해야 형평성에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재밌었다. 맘에들었다 좋았다. 추천한다. 식의 글은 동일한 기준으로 삭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비난이든 추천이든 읽는 사람에게 아무 근거나 이유를 제시해주지 않는 글들은 알아서 처리해주세요. 그러면 작가위주다 이런말 사라질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설파랑
    작성일
    09.12.03 19:19
    No. 111

    그리고 감상란을 추천란으로 바꾸자는것도 반대합니다.
    모든 감상문이 추천 혹은 비추천 이라는 이분법은 어디서 기인한 겁니까.. 그저 편하게 감상만을 적은 글들도 상당히 많고, 오히려 그런 글들이 더 많은 정보를 주곤 합니다... 그런 감상글들이 오갈 데 없게 되는건...

    그나저나, 글쓰면서 내글이 추천글인지 비평글인지 고민하는것도 참 우습긴합니다. 처음엔 추천의 내용이 좀 많다가 나중에 떠오른 생각들 덕에 비평글이 되어버릴 수도 있겠죠. 그래도 이 경우는 최소한 '쓰레기'나 '배설물'같은 글들이 아니라는 점에서 그나마 낫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9.12.03 19:28
    No. 112

    추천란으로 바꾸면 어떠냐는 의견에는 별다른 답변이 달리지 않는군요.
    외면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忍之爲德
    작성일
    09.12.03 19:37
    No. 113

    (이하 제 생각입니다.)

    1. 문피아 운영진은 부정적 감상 or 비추천글을 원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공간을 이용자들에게 주지 않기 위해서 위와 같은 의미에 맞지 않은 게시판이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부정적 감상 or 비추천글은 본디 감상란에 올라와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감상란은 이름만 감상란이지 추천란으로 운영되고 있고, 비평란은 진입장벽을 두었습니다.

    2. 이전까지 부정적 감상은 감상란에 소수, 비평란에 다수 존재해 왔습니다. 실제 비평란에 올라있는 글의 대부분은 문피아에서 제시한 요건을 일부 충족시키기 위해서 자가변형 시킨 부정적 감상과 비추천글이 대부분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비평이라할만한 글은 쉽게 찾을 수 없습니다.

    3. 문피아 입장에서는 비평란이 활성화되길 원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비평란이 부정적감상 or 비추천글로 활성화되길 원하지 않는다고 해야겠습니다.
    그래서 여러 진입장벽 같아 보이는 요소들을 만들어 둔 것 같습니다. 일단 부정적 감상이 아닌 '비평'이라는 그 말 자체에 1차 진입장벽이 있습니다. 비평하면 먼가 어려운 분석이 뒤따라야 할 것 같으까요. 감상과 대조해 생각해 보면 그 느낌이 확연히 다가옵니다.
    그리고 다른 비평글과도 비교가 되게 해 두었지요. 찬/반 제도입니다. 더불어 찬/반으로 쉽게 자신이 적은 글에 대해 남에게 평가를 받습니다. '남의 글을 평가하려거든 네가 적는 글도 평가받아라' 하는 의도일 것도 같습니다. 비평글을 쓰려면 공들여 쓰라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비평을 장려하려 했으면 감상란과 같이 찬/반이 아닌 추천을 도입했겠지요.
    또 있습니다. 많은 찬성을 받은 글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하이/로우 클릭을 해야 하지요. 쉽게 표현하면 논란글이 비평란 바탕화면에서 쉽게 사라진다 정도이겠네요. 하이/로우가 편의성을 위해서였다면, 하이 글은 비평란 바탕글에서도 볼 수 있게 하고, 하이를 클릭하면 하이 글만 따로 볼 수 있도록 했겠지요.

    4. 문피아의 입장은 분명합니다. 부정적 감상과 비추천글은 허용할 수 없다. '하려면 격식을 갖추고, 글 쓰는 너희 자신도 찬/반의 평가를 받고 비평글을 써라.' 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이기에 문피아 입장에서는 감상란과 비평란을 고수하는 것입니다. 추천란과 비평란을 운영한다면 다시 또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새로 가입하는 사람마다 물어올 것입니다. '부정적 감상은 어디에 적느냐고.' 말이죠.

    5. 그래서 문제의 본질은 이름을 추천란으로 바꾸느냐 바꾸지 않느냐가 아니라, 부정적 감상 or 비추천글을 어디에 적을 것이냐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운영진은 감상란과 비평란을 모두 고수하려 합니다. 부정적 감상글과 비추천글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비평란이 있잖아?' 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겠습니다. 위에 많은 분들이 언급한 것처럼 맞는 자리가 아니기에 언제든 치워질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겠지요.

    개인적으로는 비평할 만한 글이 거의 없습니다. 또, 비평할 만한 글은 쉬이 손댈수가 없지요. 예컨대 '숭인문' 같은 글은 3번이나 읽었지만, 이에 대해 비평할 수가 없습니다. 객관적 시각을 견지할 수가 없기 때문이기도 하고고, 식견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6. 문피아 운영진이 그토록 부정적 감상과 비추천글을 두려워 하신다면, 비평란의 작위적인 진입장벽이라도 제거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일종의 절충안이지요.
    지금처럼 모욕적인 언사나 욕설등에 제제글을 단속하되, 찬/반을 없애고, 자유로운 격식으로 적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판받아 마땅한 글들이 적지 않게 있습니다. 게임판타지의 한 줄 엔터 같은 것이 그런 예가 되겠지요. 문법에도 없는 것들이 책 페이지 수를 늘리기위해 이름있는 작가의 책에서도 빈번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래서는 안되겠지요. 예의를 어긋나지 않으면서도, 비판할 부분에 대해서는 쉽게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7. 마지막으로 다른 얘기입니다만, 각 종 베스트 선정방식의 댓글점수는 빨리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리뉴얼 되면 수정하겠다고 언급하셨지만, 어려운 일이 아니라면 되도록 앞당기는 것이 좋다고 보입니다.
    댓글지수는 연령을 반영합니다. 어린 연령층에서 댓글이 많아지기에, 글의 인기를 반영하기에 매우 부적절한 제도입니다. 이 제도로 인해 게임소설이나 퓨전판타지 그리고 먼치킨 소설이 문피아에서 강세를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진중하고, 문체가 살아 있는 글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리뉴얼로 미루지만 마시고, 한 번쯤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별똥별2호
    작성일
    09.12.03 19:38
    No. 114

    웃기는 운영
    (방금 삭제되었던 게시글 다시 올렸는데 광속으로 삭제된 거 보신분들 공감하실듯. 43일간 답변 없는 운영진인데 광속삭제?)

    더 이상 할 말 없음.
    애초에 이런 논쟁에 작가가 함께한다는 것도 "나"는 모양새가 안 나오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작가는 독자가 책 팔아줘서 먹고사는, 더군다나 장르문학 작가는 '존경받는' 작가라기 보다는 대부분의 만화작가처럼 서비스업 쪽에 가깝다고 보는데 이건 도무지 납득할 수가 없네요.

    솔직히 이번에 다시 올린 감상글 다시 삭제되서 문피아는 더 이상 안 올 생각입니다.
    이런 막장운영 돈이나 많이 버십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09.12.03 19:40
    No. 115

    솔직히 이번 일은 오비디오와 별다를바 없는 수준인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네트
    작성일
    09.12.03 19:45
    No. 116

    삭제된글이 어떤내용인지 몹시 궁금하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4 애시든
    작성일
    09.12.03 20:04
    No. 117

    뭐 이젠 커지길 바란 파이도 곰팡이 슬어서 점점 버리는 판국인데, 우리나라 제1의 장르사이트에선 아직도 그 곰팡이 슨 파이 어떻게 키워볼려고 하는 걸까요? 커저봤자 곰팡이 슨 파이 어찌 할까요?
    어찌 된게 문피아는 예번에 비해 유명해졌는데 문피아가 사랑하는 그(작가)들은 점점 먹고 살기 힘들다고 하네요.
    어쩌면 이렇게 감상란에 얽매이는 이유도... 곰팡이는 슬어도 사랑하는 사람들은 살려야 하잖아요.(어찌 보면 눈물겹네요..혼자만의 생각으로 안드로메다 가는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무의식
    작성일
    09.12.03 20:06
    No. 118

    별똥별2호님 예전에 감상란에 올렸다가 삭제된 글의 원본을 가지고 계시다면 비평란에 올려보세요. 그럼 삭제되지 않을거 같습니다. 다만 찬성표를 많이 받아서 금방 하이로 갈 거 같지만.

    그리고 忍之爲德 님의 글에 크게 공감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깜까미
    작성일
    09.12.03 21:07
    No. 119

    113번 忍之爲德님 글에 공감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9.12.03 22:48
    No. 120

    忍之爲德글에 저도 공감한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스마일즈
    작성일
    09.12.03 23:03
    No. 121

    별똥별2호님 역시 올리셨던거 맞죠? 정말 광속삭제네요. 보다가 링크로 넘어갔다가 다시 와보니 없어져서.. 직접지우셨나 싶어 가만히 있었는데 알고보니 운영자가 지운거군요.
    아 참 정말 너무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탈퇴계정]
    작성일
    09.12.04 01:22
    No. 122

    오랜만에 왓더니 난리네요. 금강님 고집도 한고집하시는듯 많은 분들이 원하는것 같은데 하하하..... 참.. 그렇네요. 보고 싶은 리플만 보는게 사람 마음인거죠. 결국 이 사이트도 사람이 운영하기에... 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히키코모리
    작성일
    09.12.04 02:09
    No. 123

    이거 몇차 폭발인가요? 1차? 2차? 활동이 뜸한 저로서는 알수가 없네요 =,.=;; 하지만 내버려두면 언젠가 또 터질테고. 계속 터질겁니다. 결단은 빠르면 좋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테이크원
    작성일
    09.12.04 02:36
    No. 124

    제가 아는 것만으로도 4차 폭발이군요. 앞으로도 새로 유입되는 회원들은 비평란을 보고 "이게 비난란이지 무슨 비평란이냐" 같은 이야길 또 하겠죠. 그러면 일단 이런 상태를 수긍하고 넘긴 회원들은 "문피아의 비평란은 원래 이렇게 운영된다" 라고, 설령 문피아측의 이런 '비평과 비난을 같은 카테고리에 몰아넣는' 규정이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이런 식의 변호를 하게 될 것이고, 그러면 또 누군가는 "비평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부터 되짚어봐야 하지 않습니까?"라며 원론적인, 이미 수도 없이 나온 이야기를 다시 꺼내겠죠. 문피아 규정 때문에 어떤 작품에 대해 긍정적이지 않는 감상을 '비평란'에 적은 회원들은 '비평'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평과 비난을 구분 못 하는 무식이 취급을 받게 되겠군요. 여태껏 그래 왔듯이 말입니다.
    바뀌지 않는 이상 영원히 되풀이될 시나리오 인 것 같습니다. 감상란을 추천란으로 바꾸자는 제안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만. 채택될 것 같지는 않군요.
    덧글에 추천 기능이 있었다면 忍之爲德님 덧글에 추천 하나 누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히든카드
    작성일
    09.12.04 02:51
    No. 125

    금강님 지금 심각한 규칙 위반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금강님 감상란 규칙 읽어 보시고 지금 이 글이 규칙에 맞는지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제 볼때 2가지 위반 한것 같은데....
    •활자로 된 책(연재 포함)의 감상이 아닌 글은 ‘멀티미디어’란이나 ‘강호정담’란으로 이동시킵니다.

    댓글 논란이 거세게 일어 문피아 회원 간의 화기를 해친다 판단될 경우, 담당자는 더 이상 댓글이 달리지 않도록 글을 잠글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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