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메이트는 판타지, 포란과 킬링타임은 게임판타지입니다. 여러개 한 꺼번에 올리기는 좀 그래서 세 개 감상을 한 꺼번에 올립니다. 음.
전부 만족스러운 소설이에요. 전부 신간이여서 앞으로 3권이 기대된달까......
다크메이트는 여러가지 복선이 있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전체 줄거리는 한 비밀을 가지고 있는 용병이 의뢰 때문에 귀족자제를 대신해서 아카데미로 가고, 거기에서 실수로 근성잡초왕자님을 두둘겨 패버리고, 어찌하다가 왕자님을 가르치게 되고, 친해지고, 아카데미 방학동안 의뢰인 귀족가로 가서 대타했던 귀족 자제에게 갔는데......그런데!
더 이상은 너무 심한 네타라 넘어가죠. 음.
아무튼 다음이 기대되는 소설입니다.
포란은 우리의 귀여운 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 보고 정말 기뻤다죠. 저게 우리(?) 란이야..........흙흙흙.
전체 스토리를 말하자면, 게임에서 최고 길드에게 찍혀 최고 레벨에서 계속 죽은 연금술사가 복수하기 위해서, 마지막으로 최고의 키메라를 만들고 그 키메라와 함께 하는 내용입니다. 먼치킨이냐고요? 절대 아닙니다. 그 키메라는.......그 키메라는.......!!!!
라아아안~
다음은 킬링타임.
섀도우 월드 작가 분이 쓰신 소설이라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에 만족시켜주는 소설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1권도 재밌었는데, 1권보다는 2권이 더 재밌는 갈수록 재밌는! 소설이라지요.
음.....이 소설은 스토리를 알면 좀 그런데.....간단히 얘기하자면 게임에서, 영웅지망유저가 암살자가 되서 흙흙흙 거리는 내용입니다.
그래도 어떻게든 착한 유저가 되기 위해서 PK를 잡는 착한 암살자가 되려고 했는데 라이벌이 세계에 깔려있다죠. 바로 월급쟁이, 보너스에 혈안이 된 드래곤 나이트. 켈켈.
아무튼 3권이 기대되는 소설들입니다.
.....근데 미쿡가면 어떻게 보냐..........[초코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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