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환희밀종
출판사 :
일단
밑에 있는 문단을 읽는 사람에게 말한다 가치관과 종교적 견해가 그것을 비평받아 마땅하진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건 다 다른 사람 생각이고 백인이 흑인 보고 탄압하는 거와 똑같다고 생각한다
또 그것이 무엇이 안어울리든 간에 처음부터 채음보양이니 채양보음이니 그런 개념자체를 들고 보았으면 그것을 비평할 자격은 없다
처음부터 말이 안되는것을 보았는데 이야기를 시작함에 따라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게 더 이상한 일이니간
아무튼간에 그것을 떠나서
나는 괜찮았다 다른 사람들은 나의 생각에 머라고 할지 모르지만 엄연히 이건 내생각일뿐이다 이생각은 나의생각으로 남에게도 거쳐가지 않는다
물론 작가의 생각이 들어있는 책을 보았을때는 모르지만 물론 그책을 쓰는 작가도 분명 부족한점이 있을것이다 암튼
신이라는 건 생각하는 사람의 자유//
나는 하루에 수십번도 더빌었고 그 기도는 10년 동안 갔다
하지만 한번도 들어주지 않았다
하느님이여 왜 내 소원을 안들어 주삼??
그는 세계지도를 펼치며 거기에서 매우 중간에 있는 아시아권에 있는 나라를 골랐다 그나라는 대한민국이라고 적혀 있었다 그리고 그가 빨갛게 색칠해놓은 곳은 국회의사당이었다
제밥 국회의사당에 핵한번만 날려주세엽
네에//
그리고 그후 서광을 이루더니
북한에 김정일을 보내어 솔방울을 수류탄으로 만들고 이내 손짓 하나로 핵폭탄을 만들어 내셨다
-이건 내생각이니 머 쩝
사상적인 견해를 빼고는 이책은 재밌는거 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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