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김의성
작품명 : 한영전기
출판사 : 파피루스
우선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저의 견해이고 약간 말이 심해지더라도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1, 2권, 재밌습니다.내가 왜 이것을 이제야 봤는지 후회가 될정도로 말이죠.
여기까지는 괜찮습니다.
그러나
3, 4권, 조금씩 내용이 성의 없어지기 시작합니다.
에피소드를 잘라먹기 시작하더니 이야기가 띄엄띄엄 가더군요.
마지막으로 5, 6권...
욕이 튀어 나올 '뻔' 했습니다.
갑자기 과거의 소녀가 용황성주로 나오더니 반란이 일어나고요.
한영은 열라게 그걸 막습니다.
문제는...이게 한 페이지로 끝나버린 겁니다.
제길...
그만하겠습니다.
더이상 하면 쓸데없는 말을 꺼낼것 갔군요.
그리고 다시한번 말이 심한 것 사과 드립니다.
어디까지나 감상평입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