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작품명 : 창공의 날개
출판사 :
음....출판사는 몰라도 작가분 성함정도는 기억하고 적어드려야하는데 말이죠 ;;
이거참 작가분 사진만 기억에 덩그라니 남아있고 성함이 기억이 안나는군요 ^^;;
단지 죄송할 따름 ㅜ.ㅡ
인기있는 요소들을 잘 조합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는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만 앞쪽부분이 좀 거슬리던데
(주인공과 드래곤과의 만남과 계약 부분 ㅡ.ㅡ; )
그외에는 몰입도 잘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걱정했던거보다 무력인플레?가 심하지 않은것도 맘에 들었고요.
주인공은 거의 최강급무력에 아템빨을 자랑하지만
무장한 군대 수백명이면 몰라도 그이상은 정면으로 상대못하는정도?
거기에 검기 검강같은것도 아직은 안나옵니다.
물론 주인공 아템중에 갑옷도 갈라버릴수있는무기가 있습니다.
당연히 제약이 좀 있죠. 싸울때도 창 칼 석궁을 골고루 사용해서 싸우는 방식이죠. 최강급아템 2종셋이 있지만 그건 제약이 좀 있어서....
드래곤....문제는 참 머라고 쓰기가 난감하네요.
단순히 따라다니며 구경하는 유희라지만
이미 약간 개입한것도 있고 그런데 그 개입은 소설상에선 나름 정당성을 피력하기도 하니....
일단 제 개인적으로는 꽤 재미있게 봤습니다.
3권 나오면 볼 생각은 일단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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