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투명드래곤을 읽었습니다. 여기저기서 이 소설에대한 말이 많았고, 또한 욕도 많이 먹은걸로 아는데요. 요새 드디어 읽어 보았습니다. (친구가 다 가지고 있더라구요)
흠 이 소설을 읽으면서
요새 판타지의 경향을 비판하는 것이 아닌가? (매우강한 주인공)
또 귀여니등 인터넷소설을 비판하는게 아닌가?(오타)
합니다... 제 생각이지요..
여러 추측이 난무합니다만, 이 글을 장난이 아닌 진짜로 어떤 한사람이 비판을위해 썻다면, 그는 정말 대단한 사람입니다. 요즘의 세태를 정확히 집고 명쾌한 풍자로 깨우쳐 주기란 쉽지가 않기 때문이죠..^^
연달아 두개 올려도 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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