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태규
작품명 : 천라신조
출판사 :
많은 사람들이 오글오글 거린다고 하던데
전 딱히 그런것 못느끼겠더군요.
판타지의 수많은 주문들과 초식명을 크게외치며 받아랏 하는 책들을 많이 봐서일까요.
잡설은 여기까지하고.
본 내용을 보자면은
서신으로 여러 고수들과 재밌게 대화도 하며 무공을 배우더군요
신선한느낌.
그리고 주인공이 열혈(일편단심)입니다.
주인공도 취향에맞아 재밌게 읽었고
3권쯔음 백검병고 주막의 할아버지..조금 짠하더군요
5권쯤에 와서는
반정도의 생들의 정체가 밝혀집니다
천심종 대력종 만사종 등등.
근데 왜 장전비가 천심 지독 낭패 만사 대력 이라는 글자를 보고
눈에 시린 빛을 띄는지가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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