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비추글을 보고 저도 모르게 이렇게 쓰게되었습니다
호위무사에 대한 여러 말들이 많이있는것 같습니다
일단 진충에 대한 말들이 많으신것 같은데.....
뭐~~ 너무 억지스러운 설정이다....라는
저런 충성은 말도 안된다!~~~ 이런 말씀들이 계시는데
제가 보기엔 진충은 소설속의 인물이고
초우님께선 진충이라는 인물의 가장큰 특징을 충 이라는 한글짜로 표현하신것
같은데
도대체 무협소설에서 무엇이 이상하고 무엇이 또 옳은것인지 말하는분들께
여쭤보고 싶은게 참 많습니다
초우님의 글에서 초우님이 진충의 설정을 그렇게 했다면
우리는 그런것이지요
세상엔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것 으로 알고있습니다
단 10여 일만에 목숨바쳐 사람을 사랑할수도..
충성할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전 일단 그런면에선 소설의 모든것들을 받아드립니다
팽예린도 마찬가지 같습니다
거추장스럽다며 여성인 자신의 몸을 내보이는것을 주저하지 않는모습
정말 특이한 유형이라고 생각됩니다
초우님도 팽예린이라는 캐릭에 애착을 갖고 계신다고 언급하신것 같은데...
처음엔 가슴까지 서슴없이 보여주는 여자로 나왔다가 나중와서 남편에대한
사랑을 못받어서 무공을 익혔다...
라고 말하는게 뭐가 그렇게 이상한지 저는 잘 납득이 가질않습니다
그 소설 작가가 그렇다면 그런것이 아닐까요???
작가는 자기 소설에서 만큼은 법이지 않을까요????
이상 저의 작은 생각이었습니다......
제가 말주변이없어서 ;;;
쓰고도 무슨말인지 말 모르겠어요^^;; 죄송
마지막으로 초우님 호위무사 10권 너무도 기다려집니다
초우님이 현제 집필중인 소설이 ;;
3가지인것 같은데 호위무사 녹림투왕 권왕무적;;
이건 제 작은 생각인데요
1번에 한가지 소설을 집중적으로 써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그게 작품의 질에도 더 좋을꺼 란게 제 이상한 생각 ;;;
이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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