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배틀필드 4를 즐기는 중입니다.

요즘은 게임 자체가 별로 재미없다 보니 달리 하는 게 없는 편입니다 ‘ㅅ’

컴 키면 멍하니 웹서핑하다 끄는 편인데, 간간히 배틀필드 4를 즐깁니다.

주로 공병을 즐기다가 20렙 들어서 정찰병을 꺼내들었는데 저격의 재미에 빠져서 주로 정찰병을 하는 편이지요. 최근에 두 배 이벤트 때 보급병까지 다 언락해서 돌격병 언락만 남은 상황이네요.

오늘 방금 전에 한 따끈따끈한 게임이쥬.

아무래도 저격병이 kda 관리하기에는 좋습니다.

명중률은 개판이지만 ㅠ_ㅠ.

15킬 중 10킬은 스나로, 5킬은 카빈으로 땄쥬.

스나질 너무 팡팡해댔는데 주변에 탄약 상자 떨궈줄 보급병이 없어서...

절 못 보고 지나가는 공병 뒤통수에다가 권총 땅땅하고 공병 장비 뺏어 썼쥬 ‘ㅅ’. 분대 플레이 같이 하면 재밌긴 하겠지만... 그럴 사람이 마땅찮네유

[[탈퇴계정]]

배필3 참재밌게 했었는데.. 방에막 30명넘게 들어와서 장갑차로 밀고다니고 항공모함에 침투해서 게릴라하고 ㅋ

[임창규]

배틀필드 3도 많이 했었죠.
그때는 매트로, 러쉬에서 무한 살리기로 점수 포풍 흡입했는데... 배필4 들어서는 차징 시간이 생겨서 별로 효율적이진 못하더군요 ㅋㅋ

[묘수(妙手)]

잘은 못하는데 같이해요! jooseon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