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회사 입사한지 일주일 째 입니다ㅋ
일은 뭐 힘든거 하나도 없어요. 오히려 쉬는 시간이 더 많아서 당황스럽;;
근데 가장 좋은게 점심값이 3500원으로 저렴해서 아주 맘에 드네요.ㅎㅎ
저녁도 회사 이름 장부에 적으면 6천원 내에서 먹을수 있고ㅋ
같이 일하는 형들도 다들 착하시고 업무를 잘 가르켜 주시더라구요.ㅎㅎ
진짜 지금까지 이 회사처럼 복지 시설이 잘 되있는데는 처음 보네요.
주말 토,일에 무조건 쉬고 빨간날도 다 쉬니ㅎㅎㅎ
일하는거에 비해서 월급을 좀 많이 받는거 같다는 생각도 들더군요.ㅋㅋ
암튼 이젠 더이상 방황하지 않고 이 회사에 뼈를 묻을려고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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