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저도 예전에 tv에서 하는 007을 보면서 마지막에 항상 키스신으로 끝날때 아버지께서 절 돌아보시며 '씨익-' 웃길래, 부끄부끄하며 수줍은 미소를 얼굴에 짓고는 속으로 '키스가 뭐 어때서.'란 생각을 했었는데 참....
그러고보니 이런식으로 다음에 어떤 장면이 올지 상상하게 만드는 기법의 이름이 뭐죠? 복선은 당연히 아니고 플래그랑은 뭔가 좀 다른 것 같은데 말이에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러고보니 저도 예전에 tv에서 하는 007을 보면서 마지막에 항상 키스신으로 끝날때 아버지께서 절 돌아보시며 '씨익-' 웃길래, 부끄부끄하며 수줍은 미소를 얼굴에 짓고는 속으로 '키스가 뭐 어때서.'란 생각을 했었는데 참....
그러고보니 이런식으로 다음에 어떤 장면이 올지 상상하게 만드는 기법의 이름이 뭐죠? 복선은 당연히 아니고 플래그랑은 뭔가 좀 다른 것 같은데 말이에요.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