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 글을 읽은 사람이 없다는 건
고쳐 쓸 시간을 벌고 비축 아닌 비축분을 쌓았다고
희망회로를 돌립니다.
나중에라도 보신 분들이 즐길 수 있는 글이 되길 바라며
물도 주고 햇볕도 쬐여주겠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내가 쓴 글을 읽은 사람이 없다는 건
고쳐 쓸 시간을 벌고 비축 아닌 비축분을 쌓았다고
희망회로를 돌립니다.
나중에라도 보신 분들이 즐길 수 있는 글이 되길 바라며
물도 주고 햇볕도 쬐여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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