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순간 재미없음이 느껴졌다. 근데 스토리를 보면 노잼은 아닌데..
뭐랄까, 답답함이랄까. 다 괜찮은데,,, 이유모를 답답함, 재미없음이 느껴졌다.
그래서 생각해봤다. 왜?
스토리라인은 괜찮다. 일반적이 웹소설에서 나올법한 스토리라인이니까.
가독성이 나쁜가.. 아니다. 괜찮다.
어쨌든 이유를 모르겠다.
생각할 수 있는건, 스토리라인, 필력.
스토리라인. 독자는 무의식중에 원하는 스토리라인이 있다. 독자의 욕구를 채워주는 스토리라인. 근데 그 소설은 괜찮다. 상대의 복수에 다시 역복수, 거기에 일본이 포함되니 독자의 욕망을 건드리는 스토리라인이니. 여기에 문제가 없을 듯.
필력. 역시 이건가. 답이 안보이면 필력으로 퉁치면 되니..ㅋㅋ
역시 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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