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웬지 모르게 닭이 먹고 싶었어요. 하지만 수중에 있는 돈이라곤 단돈 8천원. 어무이 소환 스킬을 시전할려고 했으나 동창회를 가셨..
그래서 결국 만들어먹자!
마트에 쫄랑거리며 갔더니 닭가슴살 1팩에 두덩어리가 3800원하더군요. 1팩은 제가먹고 1팩은 어머니 드려야 겠다 싶어서 사와서 간하고 튀겼습니다.
뭐, 뭐지 이 사먹는 닭보다 맛있음은.. 닭가슴살만 사용했더니 엄청 부드럽더라구요. 입에 넣자마자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는 바람에..
사진은 못찍었어요.
요리하는 남자 <-
다음엔 뭘.. ㅜㅜ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