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취미활동이 좀 많아졌어요.
그중에 하나가 노래 부르는건데....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어차피 제가 가수가 될것도 아니고 취미로 부르는 건지라...
한 번쯤 시간 내셔서 들어보시고 객관적으로 평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어쩌다보니 블로그를 홍보 아닌 홍보를 하게 됐는데..
이게 문피아에는 파일 용량 크기가 1메가 이하밖에 못올리더라구요.
압축을 해도 1.68mb가 최저로 줄인거라 어쩔 수 없이 블로그에 올렸어요.ㅠㅠ
염치없지만, 그리고 귀찮으시겠지만 한 번쯤 들러주시고 평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blog.naver.com/kimksj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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