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말하면 김환철님 안티라고 하면 더 정확 할 것 같습니다.
문피아는 우연히 교보에서 보던 라자드스톤이 그 작품이 여기에 먼저 실리는 것을 보고 여기에 오게 되었습니다.
독자추천란에서 재미있는 작품도 추천 받아 읽어보고 문피아에서 연재도 해보고 나름 재미있게 이용하고 있었는데,
문피아에 요즘 갈수록 실망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대표이자 개인사이트 처럼 운영하는 김환철님이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논단에 표절에 대해 쓰신 것은 좋은 내용입니다.
하지만 다른 분들은 몰라도 김환철님이 그런 글을 적기에는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이유로는 김환철민이 말하는 정도의 표절과 클리세 남용에 관해서 문피아 베스트 대부분의 작품이 해당되고,
그것으로 수익을 올리는 사이트를 운영하시는 분이 하실말은 아닌것 같습니다.
우선 자신이 책임지는 사이트부터 그 내용을 적용하십시오.
그리고 그 다음에 그런 글을 적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피아에 수익을 올려주는 많은 클리세 남용 작품이 있는데, 이름도 모르는 작품이 타켓이 되어 글을 내렸다니 마음이 아픕니다.
자기만족을 위해 던진돌에 엉뚱한 개구리가 맞아죽은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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