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부터 소설도 막장드라마 뺨치게 퐁퐁이니 친구의 배신이니 숨겨둔 자식이니 하는 막장드라마스타일의 스토리전개와 발단이 기본이 되어 보는사람 속터지게 만드는데도 댓글에 조금만 투덜거려도 안되고 무조건 건필하세요 힘내세요 칭찬만해야되는지..
막장 연속극 보면서 무조건 재미있네요 작가님 힘내세요 이러시나요?
물론 작가 개인에 대한 인신공격은 안되지만 지금 소설 대부분 시작이 퐁퐁이니 친구랑바람피거나 배신이니 재벌집 숨겨진 자식이니 하는 막장드라마에서 보던 클리셰인데도 투덜대지도 못하게 재갈 물리고 있는거 너무 답답하고 속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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