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시간 좀 지나니까 묻혔네요

어차피 대부분의 독자들은 이런 일 있어도 모르거나 시간 좀 지나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잘 보는데 문피아에서 괜히 공지까지 쓰고 시간 낭비를 했네요~

애휴 그러게 개돼지들 그냥 조용히 있지~

문피아 화이팅~ 충성충성^^                                                                                  

[마약베개]

그러게요. 후속조치도 딱히 할 생각도 없어보이고 진짜 정 떨어지네요.

[지리산불곰]

저도 이미 정떨어져서 거를겁니다

[칸달라스]

저도 지금 있는 골드 다 털면 아예 카카오로 옮기려고요.

[후RU]

저도 남은 골드만 쓰고 이사하려고요.

[적안왕]

화내는 것도 힘듭니다...
정 떨어지면 안오니 남는 것은 결국 침묵이더군요.

[빨간몸빼]

작년 엄브렐러 장 사건이후 전 N으로 이사 완료했네요.
며칠 늦게 보긴 하지만, 어차피 제가 보는 작품들은 문피아에서도 매일 정시 연재는 안하니 별다른 불만은 없습니다.
그나저나 나성문 작가님 한달에 8편 연재는 너무한거 아닌가요.
아직 200회 채울려면 한참 남았는데 벌써 힘떨어지면 우짭니까?

[[탈퇴계정]]

동감입니다.......
저도 소설이라면 깜박 죽는 사람인데,
이제는 문피아에 보고 있는 작품들만 빼고
신작들은 카카오나 네이버쪽으로 보고 있네요.

[혈중카페인]

다른곳이 훨씬 저렴합니다. 작년까지 귀찮아서 비싸더라도 뮨파 이용했는데 짜증나는 일이 자꾸 일어나니 딴곳으로 가게 되네요.
여긴 이벤트때만 한일인데 딴곳은 항시 할인에, 어떤곳은 충전할인ㅡ결제할인으로 이중 할인되는곳도 있고요. 무료이벤트도 많습니다.
여긴 독점작 몇편만 사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