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국 영화판에 홍수입니다. 리메이커 작품들이....
한국 작가들은 다 죽었습니까?
이런 작품들이 히트하면 한국 작품입니까? 일본 작품입니까?
정치와 문화는 별개라고 하지만 저의 좁은 소견으로는 아닙니다.
전 일본추리소설조차 읽지 않습니다.
성노예(위안부)문제, 독도 문제, 사사건건 한국을 못 잡아 먹어서 으르렁거리는
일반 시민까지. 롯데기업까지 좋아하지 않는데(신동주, 듣기싫은 일본어로만 말하느데 저따위가 한국인입니까? 어눌한 신동빈도 그렇고.)
한국에는 뛰어난 제과 회사가 없는지... 아까운 해태제과...ㅠ.ㅠ
아무튼 3류작가이지만 웹툰을 영화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서
일본 메이커, 다른 나라 것도 리메이커!!
리메이커가 나쁘다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상도의가 있듯이 정도라는 것이 있고, 넘어서지 말아야 할 선이 있습니다.
자존심도 없나?(그저 돈만 되면 무엇이라도 끌어 쓸 제작자들!!)
그녀 품념이라고 생각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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