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거기 끼어있긴 합니다만.
미투 운동으로 논쟁이 심하게 일어났고
주말동안 자기 의견에 완전히 동의 안하면
유사남성이니 정박아니 선동질이니 하면서
박박 우기던 사람이 있었는데
전혀 관리가 안되고 있네요?
토일은 주말이니 쉬더라도(사실 이것도 웃깁니다만)
월요일에는 관리하겠지.. 했는데
지금은 화요일이네요.
제 기대가 컸던걸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거기 끼어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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