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화 연재한 눕눕이 어린이글쟁이가 선호작을 논한다는 자체가 웃기긴 하지만
선호작이 12 가 되었다가 8 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12로 올라왔다가 지금은 11 이군요.
뭔가, 이제 시작하는데 선작해주신분이 열분이 넘고 묵묵히 추천 주는 분도 있으니 좋아해야하는 걸까요.
아니면 선작이 들쑥날쑥하니 글의 재미가 없다는 걸로 받아드려야 할까요.
뭔가 말해주면 좋을텐데 2화 이후론 덧글이 없습니다.
에잉. 그냥 무념무상으로 써나가는 수밖에 없네요 10화 넘으면 홍보나 해봐야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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