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사이다는 먼치킨이 아님
먼치킨은 사이다 일수 잇지만
사이다가 전부 먼치킨은 아님.
주인공이 아무리 허약하고 약해도 지력이 끝내주면
각종 설계를 통해 자기보다 강한 적을
히든카드로 쓰러뜨리면 통쾌하죠. 작가님의 역량에 따라
약한 주인공이 강한 적을 무너뜨릴수있죠.
그 과정을 그럴듯하게 연결해서 쓰면 재미도 있고요.
그리고 주인공이 먼치킨이여도 호구성이 너무 강하면 오히려 발암이구요
먼치킨은 사이다일 확률이 높은것일뿐. 먼치킨=사이다가 아닙니다.
주인공을 무조건 더 강하게 해달라고 하는건 좀 문제가 있을순 있지만.
사이다는 결국 해피엔딩으로 가는 길이겠죠. 사이다는 복합적인 의미가 담겨있는것이죠...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