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심은 조회수로 한다고 되어 있는데,
올라온 횟수의 평균인지, 전체 조회수 합산인지, 최종편의 조회수인지가 모호하고,
22위 까지만 컷트하는지 아니면 한 100위나 300위까지 올라가서 본심 심사위원 평가를 거치는 건지도 알 수 없네요.
조회수 전체 합산이면 올린 횟수가 많으면 유리하겠네요. 마지막 편 조회수로 선정하는 것도 괜찮아보입니다. 글을 다 읽고 나서 내리는 판단이 때로는 정확하거든요.
물론 저한텐 상관없는 먼 곳의 일입니다만.
본심 올라가는 글 수가 22개는 아닐 것 같습니다.
그러면 너무 폭이 좁아지니까요. 묻혀있는 글 중에서도 괜찮은 게 있을테고 이걸 살려내는 게 심사위원의 역할일 거라고 봅니다.
내심 100위 정도까지는 올라갔으면 합니다.
그래야 100위권 진입을 목표로 노력이라도 해볼 수 있을테니.
상위권은 인간계가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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