왤케 야한게 땡기는 걸까요. 봄이라서 그런가. 종족번식을 위한 본능인가. 이 에너지로 야설을 써야겠습니다. 설정! 설정! 그 전에 야짤을 그려봤어요. 한문을 넣으니까 뭔가 있어보이는 것 같습니다.
Knight of Night 를 번역기로 돌리니까 夜幕降临的夜晚 (야막강임적야만..) 이라는 글이나왔습니다. 무슨 뜻인진 모르겠지만 대충 비슷한 말이겠죠. 집어넣고 보니 엄청 있어보입니다. 이게 타이포그래피의 힘인가. 야설은 현대물로 써야겠어요~ 현판~ 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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