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도 주차장 상태가 메롱이라.
근데 어떤 분이 되게 일찍 출근하시나봐요
막 새벽 5시에 차를 빼달라고...
저는 새벽 2시에 자는데..
아 그때마다 졸려 미치겠음. 그런날은 하루 밸런스가 막 깨지고 그럼
그래도 뭐 빼주긴 빼줘야죠. 근데 특히 겨울날이면 진짜 아직 깜깜한데 졸려 미치겟고 날씨는 춥고.. 으으..
자주 있는 일은 아니지만 그렇네요. 아무튼
그래도 차 있으니까 학교갈때 차몰고 학교 근처의 이모네 집에 주차하면 지하철 타는거보다 20분은 시간을 아껴서 차를 계속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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