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보고 얼어 붙었습니다.
보통 남자 둘, 아니면 여자 셋이서 하나 시키는데 난 멋모르고
들어가서 혼자서 시켰는데... 그나마 좀 먹는다는 나도 3분의 1은 남겼음.
가격은 9,500원.
어마어마한 완돈까스!!!!!!!!!!!!!!!!!!!!!!!!!
수원 역 광장에서 중간 번화가로 가면 수원역전 우체국이 있슴.
그 앞에 있는 <혹인돈까스> 지하.
점심시간에는 줄 서야 함.
마도 괜찮은데 어제 가서 먹고 나서 한동안 돈까스 생각은 저 멀리로...ㅋ
근데 맛도 비주얼도 크기도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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