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의 은근한 흥행

어느새 넓은 문이 되어 버렸습니다.

즉, 기본적인 조회수가 보장되는 수순에

정작 유료화에 성공하는 케이스는 많지 않은 식으로 가는 것으로 보이고,

그 중에 가장 좋은 반응도 대박은 아직 없네요.

장르 특성상 그렇겠지만 그래도 문피아 분위기를 감안하면

부정적 의견이 많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박은 아닐지언정 비교적 성공적 모델로 안착해 가는 중으로 보입니다.

제 경우만 해도 19금 유료소설을 벌써 3개나 구독중이네요...ㄷㄷㄷ;

새로 시작하는 글의 기본 조회수가 어느정도 나오는 시점부터

작품수가 늘어나고 있는 중입니다.

[낙시하]

야왕 성귀남 정도면 대박아닌가요?

[담현수휘]

확실히 그건 그렇네요. 무료베스트에서도 19금 달린 작품들이 늘었고, 독자들이 코멘트로 불만을 말해도 야설 수준의 진행이 계속되는 소설들도 몇 보았으니까 말이죠

[만족함]

귀남이 이외엔 그닥...

[카힌]

제가 보는건 성귀남, 야설가와대마왕, 불장난 이렇게 3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