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바라는 겸 쓰는 글입니다만. 여기에는 없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퉁구스카님이 쓰신 ‘납골당의 어린 왕자’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필력도 좋기도 하지만 독특한 세계관과 그걸 사람들을 통해서 보여주고 풀어내는게 매우 마음에 들더군요. 물론 너무 묵직한 감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가끔 그걸 풀어주는 개그도 치시고요.
다른분들은 최근 읽은 연재글 중에서 어느게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 문피아 것도 좋고 다른 곳에서 연재하는것도 좋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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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력도 좋기도 하지만 독특한 세계관과 그걸 사람들을 통해서 보여주고 풀어내는게 매우 마음에 들더군요. 물론 너무 묵직한 감이 없지는 않습니다만 가끔 그걸 풀어주는 개그도 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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