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도를 넘은 작가 인신을 공격하는 댓글들이 심심치 않게 보이네요.
정당한 비평이나 그런 것은 당연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자기가 마음에 안 드니까 욕하는 것이나, 정당한 이유 없이 욕하는 것 같은 건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인터넷 공간이고, 모두가 같이 쓰는 공간입니다.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저 정도면 고소미 먹을 수도 있는 수준인데...
(추가)
고소미 먹어도 쌀 정도로 심한 욕이라는 뜻이지,
실제로 고소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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