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일찍 솔로여러분을 깨웠던 흑우 ㅡ..;;단잠에 빠져 꿈에서 허우적거리던 그때! 전화가 왔다 ㅡㅡㅋ;
뿌웅~~~ 거리는 뱃소리 -_- 참으로 반갑데요 ㅎㅎ
어쩌다 강원도까지 갔는지 ㅋㅋ;;
근데 이놈이 전화를 해서 염장을 -_-...
너 일안하냐?[일자리 구하고있으므로 패스]
여자좀 꼬셔봐~~~ [-_-.....]
대략 이런식으로 염장을 지르는데 화가나서 ㅠㅠ
2개월만의 통화의 끝을 보고 말았답니다!! ;
저기 우구당 ㅡ..ㅡ...;; 자동 가입 인가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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