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에 글 남기는거 정말 오랜만이네요~;;;
다들 오래간만입니다 그려~ㅎㅎㅎ
요즘 알바 끝나면 자고....인나면 알바가고....-_-;;;
이런 생활을 하다보니 영 무판에 놀러올 시간이 없다는;;
더군다나 야간인지라....에구궁~
낮익은 분들도 보이고~첨보는 분들도 보이고~
정담도 세대교체(?;;)가 좀 이루어진 모양이네요~ㅋ
첨 편의점 야간알바를 시작했을때만 해도....
시급이 4300원...이 높은 시급에 눈이 돌아가 시작을 했건만;;;
계속 야간 알바를 하다보니 몸이 말이 아니네요~
일주일에 이틀 쉬긴 하지만...쉬는날 온전히 쉬는것도 아니기에;;;
더군다나 있던 점장도 딴데로 가고...새로운 점장오고;;;
그만두고 싶다고 말을 했는데 자기 자리잡을동안 버티라고...-_-
언넝 대신할 사람을 구해야 하는데...친구들이 다 군대를 가버린..;ㅁ;
저 대신 알바해주실 고마운분 안 계시나요?;;;;;ㅋ
주변이 유흥가 천지라 아가씨들이랑 아저씨는 원없이 본;;;
그리고 얼마전엔 룸에서 일해볼 생각 없냐고 스카웃 제의를...-_-;;
부디 알바가 빨리 구해지길 기도해 주세요...아흑..;ㅁ;
그리고 이틀전 10월 13일이 생일 이었는데.....
젤 친한 친구녀석이 그날 입대를 한...-_-;;
남자녀석들은 거의 입대를 한지라....선물 수거도 실적이 안 좋다는;;
올해 생일에 케익 2개랑 씨디 하나를 받았다는~;;
글구 이번주에 아는 누나가 밥 사준다 했다는.....;;;
예년과 비교하면 저조하기 이를대 없는 실적...크윽...;ㅁ;
여지껏 생일중에 젤 심심하게 보낸것 같네요~ㅋ
오죽하면 나 오늘 생일이라고 단체문자를.....OTL
오랜만에 약속이 없는 쉬는 날이라 정담에 놀러 왔네요~ㅎㅎㅎ
왔다가 그냥 갠적인 얘기만 늘어놓고 있는....-_-;;;ㅋ
아, 그리고 스타하는 고정 멤버들....음흐흐흐....
긴장하고 계삼~!!!인제 지존은 나일거삼~!!!푸헤헤헷~~~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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