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네이버 지식 in 을 뒤지다가 흥미로운 내용의 글을 발견했습니다.
'혈도와 경락의 존재' 를 과학적으로 증명했다던
북한의 과학자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좀 긴 글을 읽어봤는데,
아무래도 인터넷의 속성이 속성인지라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어쨌든, 다른 분들에게도 한번씩 읽혀질 만한 내용이라 생각되어 링크시킵니다.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7&dir_id=706&eid=Nt%2BdLwuTE6gDKiGDPSHMLGJ7TF2JJ68o
고무판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
후아~이런 답답한 인간들을 봤나!!! 내가 진짜 미친다...인간의 지식은 극히 짧다. 자기들이 안다면 얼마나 안다고...물론 보통 사람들보다는 많은 지식을 가졌지. 하지만 우리가 살고있는 이 지구도 아직 완전히 정복못했으면서...과학자들이 정말 답답다...조금의 가능성이라도 있으면 왜 그런지 그걸파해쳐 나가야 하는게 과학자들이 아닌가? 명색의 과학자라는 자들이 어찌하여 저렇단 말인가...자존심이 뭐 그리 큰 문제라고...자신의 자존심 하나를 버림으로써 인류의 역사에 또한번의 큰 혁명을 가져올지도 모르는 일을... 인간의 이기심과 틀에박힌 사고방식이 한탄스럽구나... 지금까지의 유명한 역대 과학자들이 이뤄놓은 지식을 토대로 더더욱 발전시킬 생각은 않고 자존심을 내새우며 자신의 이익을 챙기다니...과거의 과학자들이 알면 뭐라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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