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제갈량이 산 아무개보다 낫다...에서 아무개가 누구지요? 생각이 나지 않네요.
ㅇㅅㅇ
그냥 그런 게 느껴집니다. 격세지감이라해야하나? 무명인이 글을 쓴다는 게 얼마나 무력한 일인가 느끼고 또 느낍니다.
역시 그 어떤 힘도 없네요. ㅇㅅㅇ..암담하군요.
잠시 연중공지 때리고 잠수함을 타는 게 좋을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죽은 제갈량이 산 아무개보다 낫다...에서 아무개가 누구지요? 생각이 나지 않네요.
ㅇㅅㅇ
그냥 그런 게 느껴집니다. 격세지감이라해야하나? 무명인이 글을 쓴다는 게 얼마나 무력한 일인가 느끼고 또 느낍니다.
역시 그 어떤 힘도 없네요. ㅇㅅㅇ..암담하군요.
잠시 연중공지 때리고 잠수함을 타는 게 좋을까요?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