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룬의 아이들 추천

작성자
Lv.1 고독한벌레
작성
05.09.01 23:57
조회
1,110

전민희작가분께서 쓰신 소설인데

총 4부작으로 룬의 아이들은 그 중에서 3부작입니다.

음 딱히 줄거리를 요약해서 설명하자면

주인공의 성장 스토리라고 할까?

요즘 나오는 먼치킨이나 이계깽판물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었을 때 저의 느낌은

제가 주인공의 삶을 살고 있는 거 같은 환상에 빠젔습니다.

* [수]설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9-02 14:18)


Comment ' 28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9.01 23:58
    No. 1

    소장 중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민가닌
    작성일
    05.09.01 23:59
    No. 2

    연재한담은 고무판에 현재 연재되는 소설, 작가에 대한
    이라는 제한이 붙습니다.

    강호정담으로 이동되시겠군요 므훗=ㅅ=;;;;

    룬의 아이들 재미있죠...
    개인적으로는 태양의 탑 완결좀 내주셧음 한다는...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고독한벌레
    작성일
    05.09.02 00:03
    No. 3

    좋은걸 알았네요..

    추천의 제한이 있을 줄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십팔반무예
    작성일
    05.09.02 00:05
    No. 4

    총4부작에 3부라니, 무슨 말이죠? 룬의 아이들이 전체 제목이고, 그 아래 윈터러, 데모닉 등이 있는 것 아닌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녹슨
    작성일
    05.09.02 00:09
    No. 5

    누가 제발 추천제한은 루머라고 알려주세요..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한수백
    작성일
    05.09.02 00:13
    No. 6

    연재한담의 추천은 고무판의 연재관련글에 한합니다. (이외의 추천을 하실 땐 강호정담. )

    이라고 공지에 나와 있습니다. 공지 복사한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화려한만찬
    작성일
    05.09.02 00:15
    No. 7

    우울해서 보는 내내 슬펐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우야
    작성일
    05.09.02 00:15
    No. 8

    총 4부작이라는 건 아룬드 연대기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아룬드 연대기 4부 중의 3부가 세월의 돌, 1부가 태양의 탑이고,
    룬의 아이들은 아룬드 연대기와는 별개의 이야기라고 알고 있습니다.
    착각하신듯...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마법이되어
    작성일
    05.09.02 00:16
    No. 9

    흠.. 십팔반무예님 말씀처럼 룬의아이들이 전체 제목일텐데..

    그리고 세월의돌이 총4부작중 3부작 태양의탑이 1부작인데..

    룬의아이들과 관계없이..혹시 이것을 말씀하시는건아닌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뚜비
    작성일
    05.09.02 00:24
    No. 10

    소장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5.09.02 00:31
    No. 11

    룬의 아이들은 소맥개발 넥슨제공 게임 테일즈위버의 배경이 되는 스토리일 뿐이죠, 아룬드연대기와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09.02 00:32
    No. 12

    전 세돌같은 것은 그럭저럭 괜찮게 봤어도. 눈의 아이들은 최악이었어요. -ㅅ-;; 도대체 주제가 뭐고 무슨 내용이었는지 원체 모르겠더라고요. 중심 사건이 뭔지도 모르겠고 전체적인 흐름이 무슨 상관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그저 게임을 위해 만든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당시 포리프인가 거기에 나왔나요? 여하튼.. 안 좋은 기억이.
    그게 1부 2부 나왔던가요? 제 기억으로는 7,8권 정도 1부까지 봤는데 2부서부터는 뭔가 나오는 건가요?
    /개인적으로 제가 글에 대해 뭘 알겠습니까만은 특별한 점도 못 찾겠고..
    또한 특별하게 캐릭터마다의 개성을 느낀다던가 문체의 특이성을 느끼지도 못했고.. 뭔가 특별한 걸 못 느꼈다고 할까요.
    아, 이 소설은 이게 있구나! 하고 느끼거나.. 아니면, 대단한 필력이다. 글을 이렇게 자연스레 끌어오고, 독자를 속이고 깜짝놀라게 하고 말이지.. 하고 느낀 것도 없고.. -ㅅ-;; 주제를 잘 이끌어냈구나.. 이전에 주제가 뭔지도 모르겠고.
    /특별히 전민희님 안티도 아니고 그렇지만.. 단지 전 제 만족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혹시 유명한 작가니까 뭔가 있지 않고 보다가 날린 돈 때문에 원한이 사무칩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무슨 의미가 있었다 하면 아까운 마음이 훌훌 날아갈 것 같아요.
    제 기억으로는 주인공이 검술 배우고 그 사람 딸아가서 왕따당하지만 열심히 수재로서 역할 다하고 괴물나오면 윈터러로 싸우고.. 그러다가 대륙 대회 나가서 이기고 끝나버림. -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빨간피터
    작성일
    05.09.02 00:36
    No. 13

    아, 테일즈 위버였군요. -ㅅ-;; 게임의 배경을 위한 소설.. 그 이상 그 이하가 아니었던 기억이었어요. 꽤나 기분 상했던 소설.. -ㅅ-;; 그래서 안 좋은 기억이라고 했던 거고요. 그저 저는 그냥 게임 캐릭터들 하나 하나 이야기 만들고 소개하는 게임 홍보하는 지루한 이야기 정도로 인식하고 있거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지석
    작성일
    05.09.02 00:39
    No. 14

    저기.. 그게요.. 각 편인 윈터러, 데모닉 같은 것이.. 별개의 이야기긴 하지만, 일종의 배경 스토리에 불과하구요, 후반부로 갈 수록, 처음의 주인공들이 이어서 나옵니다. ..

    그러니까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룬의 아이들의 전체를 흐르는 이야기는 결국 마지막 편을 읽어야 알 수 있는 것이겠죠.

    하지만 윈터러의 전설에 얽힌 이야기는 윈터러만 읽으면 알 수 있는 것이고, 2부인 데모닉을 읽으면 윈터러 주인공들 이야기가 간간히 나옵니다.

    한백림님의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씨리즈를 읽어보셨다면 같은 전개방식으로 구성되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윈터러 하나로도 무당마검 처럼 한 에피소드가 되긴 하겠지만, 결국 룬의아이들도 한백무림서 처럼 마지막 시리즈를 보아야 전체사건을 알 수 있는 것이죠.


    그렇게 느끼시는 게 당연한겁니다.

    1부 윈터러에서 느끼실건, 윈터러를 소유하게된 주인공의 성장기와 첫서랑이야기정도일 뿐이니까요.

    다만 추후에 오게될 데모닉등의 소설을 위한 배경과 세계관을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에피소드 일뿐..

    당장 2부 데모닉만 연재중인 것 까지 읽어보아도, 이미 세계의 사건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네잎크로버
    작성일
    05.09.02 01:07
    No. 15

    룬의 아이들 윈터러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하나의 작은 서사시라고나

    할 까요...나중에는 여러개의 서사시가 합쳐져서 대서사시를 이룰것을

    생각 하면 엄청 기대가 됩니다...(실제로 룬의 아이들은 포립과 테일즈 위

    버를 제대로 광고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히려 게임과 별개로 판타

    지로 서 팬들에게 인정을 받은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血月
    작성일
    05.09.02 01:09
    No. 16

    룬의 아이들 좋은데..ㅠㅠ

    윈터러 후반부에 밀려오는 그 감동..

    데모닉의 극악연재만 아니라면야..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네잎크로버
    작성일
    05.09.02 01:16
    No. 17

    흑성안님이 말씀하신 주인공이 검술 배우고 그 사람을 따라가서 왕따당하지만 열심히 수재로서 역할 다하고 괴물나오면 윈터러로 싸우고.. 그러다가 대륙 대회 나가서 이기고 끝나버린다는 이야기를 제가 읽어본 바로는 주인공이 검술을 익히게 된 동기와 또한 어쩔수 없이 사부를 따라가게 된 동기 그리고 진네만 가문과 그 괴물의 얽힌 기본 이야기를 생각하신다면 다른 시각에서 바라보실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전 그글에서 한 소년의 성장과 운명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몽a
    작성일
    05.09.02 01:41
    No. 18

    그렇게 전체적이지만 중요하진 않은 틀만을..- _-) 그리 돋보이시다뇨,..
    솔직히 포맆떄문에 보기는 했지만.. 테일즈위버나 -_-) 그런것과는
    전혀 관계없는소설인데요..-_-; 게임때문에 쓴것은 아니라고 보구요..;
    2부를 읽어보세요.-_-); 상당히 흥미진진해집니다. 약간 딱딱하지만
    그런데에서 오는 매력이 있다랄까..
    그리고 극단적으로 따지고보면.. 소재가 아무리 특이해도 필력이딸리면
    아무도 그 책을 사서 보지는 않습니다. 비록 윈터러 자체가 크나큰
    주제가 없이 한소년의 성장. 복수기만을 그렸다 할지라도 그 소재가
    매우 식상할지라도 그것을 표현해내신 작가님의 필력. 필력때문에
    다들 감탄하고 보는거죠[이건 말이 좀아닌것같은데?;]

    어찌되었건 룬의아이들 2부를 보세요- _-);
    1부에서도 느끼셨겠지만 게임따위와는 저어언혀 상관없답니다;
    소설이후에 이야기를 게임에서 풀어쓴것인지는 몰라도..
    게임 홍보라던지..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 썼다는 그런말씀은
    조금 심하신듯합니다-ㅁ-) 전민희님의 팬이 많은이상말이죠..

    개인적으로 1부 윈터러보다는 태양의탑이 더 재밌었..
    2부도 재미있긴하지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狼血
    작성일
    05.09.02 10:24
    No. 19

    저는 룬의아이들보다 태양의탑이 훨씬 재밌는데.. 몇년 째 기다리고 있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아이리어
    작성일
    05.09.02 15:02
    No. 20

    태양의탑이 안나오는한 읽지않겟다--+
    5권까지 본것같앗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자광
    작성일
    05.09.02 15:27
    No. 21

    게임하고 연관성이 있다는 건 알고 봤지만..
    룬의아이들을 읽으면서
    딱히 게임을 위해 만들어진 소설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레피드
    작성일
    05.09.02 15:33
    No. 22

    게임때문에 만들어진 소설은 확실합니다.
    다만 게임내의 시나리오와는 별도로 기본적인 플롯만 가지고 쓰여진 소설이죠. 약간의 테일즈위버홍보겸해서 쓰여지기 시작한 소설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자면 전민희님의 전작들 아룬드 연대기들의 소설에 비하면 그 필력이 딸립니다.

    세월의 돌과 태양의 탑에서의 그런 필력이 아니지요. 그래서 개인적으로 좀 아쉽게 생각하는 중이지요.

    룬의아이들 윈터러는 꽤 괜찮긴 하지만 태양의 탑에는 못 미치고 데모닉은 보다 관뒀기 때문에 뭐라 말하기 뭐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白露
    작성일
    05.09.02 16:12
    No. 23

    룬의아이들은 원래 테일즈위버가 아닌 4LEAF의 기획을 위해
    쓰여진 소설이라고 알고있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예린이
    작성일
    05.09.02 17:44
    No. 24

    그렇긴해도 룬의아이들은 대단한 수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5.09.02 18:58
    No. 25

    다른 거 다 제쳐두고, 작가의 필력 하나만으로도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꾸딩꾸딩
    작성일
    05.09.03 07:19
    No. 26

    음;;;룬의 아이들의 주인공격 캐릭터들은 전민희님이 예전에 생각하셨던 캐릭터들이라고 하던데...전민희님이 포립에 참여하셨기때문인진 몰라도
    게임과 연관되어있지만 책만 따로 보아도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함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05.09.03 17:05
    No. 27

    눈이 얼마나 높으신진 모르겠지만
    룬의아이들이 그런 독설을 들을만한 졸작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ㅁ-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애심가
    작성일
    05.09.06 14:47
    No. 28

    이상하게

    글은 좋은데

    재미는없는 -_-;; 퍽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강호정담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7624 추억속의 아련한 첫경험!!당신도 그 경험의 대상자! +4 Lv.1 인제대행정 05.09.03 347
37623 [죽기 전에 한번쯤 들어볼만한 락앨범]29.Jimi Hendrix +9 랜디로즈 05.09.03 337
37622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 Lv.41 nightmar.. 05.09.03 201
37621 공동구매 하니 이번에 정말 구입하고싶은게 많은데^^ +7 Lv.1 묘왕단탈 05.09.02 352
37620 갑자기 노자무어가 생각나네요. +4 Lv.1 [박종인] 05.09.02 412
37619 요즘 들어 치매인가 .. +3 Lv.99 사람입니다 05.09.02 303
37618 우리학교 예의에 관련된 게시물 중에... +11 Lv.1 마빈박사 05.09.02 320
37617 제가 은영전을 보려고 하는데요... +4 Lv.1 다시한번 05.09.02 292
37616 새로운 FPS게임 서든어택. +11 천비아 05.09.02 352
37615 흠 속담인가 뭐던가 +5 Lv.13 묘한[妙翰] 05.09.02 220
37614 한페이지 단편소설 원고 모집 +1 Lv.1 polaris_.. 05.09.02 230
37613 <펌>판타지의 정석 +16 Lv.10 CatsEye 05.09.02 697
37612 오늘 아침? 아니 점심 지하철에서 +12 Lv.1 아이리어 05.09.02 408
37611 아들의 편지.. 눈이 시큰해집니다.. +10 Lv.99 범이 05.09.02 331
37610 고백을 받았습니다... +9 Lv.1 아이리어 05.09.02 528
37609 사람이 ''바둑알'' 땅이 ''바둑판'' 됐다 +6 Lv.6 탈혼(奪魂) 05.09.02 376
37608 음....뒤늦게 스포에 입문... +12 Lv.17 紅淚 05.09.02 315
37607 안녕들 하신지... +1 Lv.53 박람강기 05.09.02 200
37606 아니 좌백님이 이런 소설도? +3 Lv.1 狼血 05.09.02 910
37605 [신간안내 무협 & 판타지] 05.09.02 오예~~ 좋아!! +5 Lv.1 神색황魔 05.09.02 392
37604 요즘, 십이국기 보는데 재미있네요. +5 Lv.16 빨간피터 05.09.02 338
» 룬의 아이들 추천 +28 Lv.1 고독한벌레 05.09.01 1,111
37602 거미 3집 [아니] 좋네요... +4 Lv.74 ArRrRr 05.09.01 322
37601 이상하네요...분명 저번에 유수행이... +5 Lv.53 야채별 05.09.01 454
37600 오우 역시나 강호정담이 좋아요 ㅡ.ㅜ +5 Lv.62 華花화화 05.09.01 309
37599 [추천] 7even - 최후의 묵시록 +4 Lv.99 잊어버린꿈 05.09.01 419
37598 라그마블 하시는 분들이 꽤 되실텐데 +3 Lv.84 깨스깨득 05.09.01 281
37597 [추천] 만부부당. 조아라에 연재중. +7 Lv.98 혼수객 05.09.01 712
37596 식용유에 밥 말아 먹는 사나이 라네요 ㅡㅡ.. +17 Lv.19 가검 05.09.01 604
37595 이 세상 최고의 양식(良識)은 양식(糧食) 즉 '밥' 인기라... +6 양몽환 05.09.01 363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