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는 단골책방에서 책정리한다고 빼논 책을 골라서 가져가라더군요. 뭐가 있나 싶어서 보다가 사대공적의 무수한 책들가운데서 발견한 풍월루! ^0^
냉큼 빼들고서 달라고 했습니다. 그때 담천님 광기도 빌리고 있었긴 했지만요.
와룡강의 지백천년도 가져올려다 다음을 기약하고 왔습니다. 기분 좋군요.
원래는 사야하지만 -_-;; 5권부터 구입하면 되겠죠.
암튼 횡재한 기분입니다. 하하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가는 단골책방에서 책정리한다고 빼논 책을 골라서 가져가라더군요. 뭐가 있나 싶어서 보다가 사대공적의 무수한 책들가운데서 발견한 풍월루! ^0^
냉큼 빼들고서 달라고 했습니다. 그때 담천님 광기도 빌리고 있었긴 했지만요.
와룡강의 지백천년도 가져올려다 다음을 기약하고 왔습니다. 기분 좋군요.
원래는 사야하지만 -_-;; 5권부터 구입하면 되겠죠.
암튼 횡재한 기분입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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