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지 못하시겠지만, 이 사진은 사진이 아닌 컴퓨터 그래픽입니다.
인물 또한 3D로 창조한 가상의 캐릭터입니다.
놀랍죠? 이름이 사야(Saya)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활동하는 3D 그래픽 아티스트 부부가 창조했다고 하네요.
창조된 위작이 존재하지도 않는 진본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작가분들이 글을 쓸 때 어떠한 내용이나 장면이라도 영화로 만들어질 수 있다고 가정하고, 스스로 영화를 그리고 연출하듯 쓰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사진출처 : 허핑턴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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