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구름을 보다가...
저게 솜털구름일까 새털구름일까, 양떼구름은 아닌 것 같고....
하는 생각을 하다 보니 지나가는 구름 사이로 낮달이 보이네요.(정남 방향)
오른쪽으로 손톱만한 초생달인지 아니면 오른쪽 반달인지 확실치가 않네요.
어느 시인은 초생달을 미인의 눈썹이라고 했는데...
***
다시 보고 있으니 반달 모양의 조각배가 어디론가 노저어 가는 듯하네요. ㅎㅎ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하늘의 구름을 보다가...
저게 솜털구름일까 새털구름일까, 양떼구름은 아닌 것 같고....
하는 생각을 하다 보니 지나가는 구름 사이로 낮달이 보이네요.(정남 방향)
오른쪽으로 손톱만한 초생달인지 아니면 오른쪽 반달인지 확실치가 않네요.
어느 시인은 초생달을 미인의 눈썹이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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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고 있으니 반달 모양의 조각배가 어디론가 노저어 가는 듯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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