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추천하기에 올라오는 글에 공격적인 댓글이 있다고 생각은 했는데
작가가 자기 작품을 추천하지 말라고 말 할 정도라는 거에는 충격 먹었네요
저분이 무슨 댓글을 달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꽤 공격적인 댓글을 다신 모양이군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확실히 추천하기에 올라오는 글에 공격적인 댓글이 있다고 생각은 했는데
작가가 자기 작품을 추천하지 말라고 말 할 정도라는 거에는 충격 먹었네요
저분이 무슨 댓글을 달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꽤 공격적인 댓글을 다신 모양이군요
음 굳이 어떤 분이라고 하실 필요 없어요.
추천란에 별명이 공개되어 있는 상황이고 아실 분들은 다 아십니다.
그게 왜 이제 생각나는 지 모르지만, 예전부터 그런식으로 경고 받고 짤리고 그러는 거 흔했습니다.
경고를 준 이유에 대해서는 납득하는 부분이 있고 못 하는 부분이 있어서 일단 항의를 해 두기는 한 상황입니다.
별달리 특별한 일이라는 생각은 안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피아 이용한 지 오래됐어요. 12년 썻는데 경고 하나는 받을 수 있는 거죠.
공지에 나오는 이야기는 아마 맞는 이야기일 겁니다.
나는 물총을 쐈어도 맞고 다친 사람이 나왔다면 책임지는게 맞아요.
저야 경고 하나로 죄책감을 덜게 해주셔서 감사하달 수밖에 없는 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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