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는 1000원 2000원 들고가서 책방에 앉아서 학원시간전까지 보다가 시간가는줄 몰라서 학원버스 놓치고 엄마한테 전화가서 뚜드려맞고.... 집에 빌려왔다가 아빠가 무슨 이런거 보냐고 그렇게 구박해도 그땐 그렇게 봤었는데 자유롭게 볼 수있는 지금은 왠지 모르게 재미가 없네요 ㅋㅋ 하... 난 마조히스트였던건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학생때는 1000원 2000원 들고가서 책방에 앉아서 학원시간전까지 보다가 시간가는줄 몰라서 학원버스 놓치고 엄마한테 전화가서 뚜드려맞고.... 집에 빌려왔다가 아빠가 무슨 이런거 보냐고 그렇게 구박해도 그땐 그렇게 봤었는데 자유롭게 볼 수있는 지금은 왠지 모르게 재미가 없네요 ㅋㅋ 하... 난 마조히스트였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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