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쟁패

아 어제 저녁에 을파소님이랑 청풍야옹님을 께임상에서 직접 보앗네요^^

게임하면서 가장즐거운 날이엇습니다

역시 게임두 사람이하는 거라 아는 분들을 만난다는건 좋은 일이더군요^^

을파소님에게 청마수를 선물로 받았습니다m^^m

공짜는 역시 ....(흠 머리가 아직은 안벚겨졌군요 하하)

기쁨은 잠시 민첩 부족이라는 아  OTL

제가 복마승이라 민첩은 스탯2개당 1이 올라가는관계로 44밖에안되는디

필요민첩 50에 좌절 모드 변신....

이제 주천7성에 어느세월에 청마수를 낄려나^^::

저보다 성이 높으신분들은 대단한 패인으로 인정 하는바입니다^^

지금이시간에도 컴터켜놓구 동전신공을 이용한 버프만 올리는중^^;;

아무튼 지루한 게임중에 아는분들 만나거나 채팅으로 이야기 할때

지루함은 어디로 날아간겨 ^^

그나저나 이놈의 무공은 어느세월에 올리나...

용봉섭에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한 그날이 올때까지 소림의 땡초 철불 배상

PS:참고로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ㅋㅋ

     게임에서는 불교도로서 만인에게 자비를..(퍽 아니면 말구요 하하)

[별빛한스푼]

ㅎㅎ
흠
아 우리 고무림회원들 모두 사파로 단체이적해서 마교를 설립하는게 어떨찌요 ㅡㅡ
정파는 사람이 많으니
저희가 악역을 자처해서 ㅡㅡ

[뱀닮은용]

얼마전 주천6성 만들고.. 힘들어서 계속 안들어가고 있네요.
한번 접속을 해봐? ^^

[을파소]

오늘......글 읽느냐고 포기 ㅠ.ㅜ
언제 양광될런지 훌쩍 ㅠ.ㅜ

[묘한[妙翰]]

양...양광..ㅡ_ㅡ;;;..주천 2성에서..그냥 띄엄 띄엄 노는 중.

하여튼 전 빨리 빠지는 만큼 빨리 질려서요.

요즘에는 또 요구르팅이라는 게임을 하고 있는 중...쿨럭.

물론 구룡쟁패도 하고는 있지만, 퀘스트도 없고, 심심하다 보니...

접속률이 떨어지네요.

요즘에는....종종 만화책도 보구요. 신암행어사가 기다려집니다.

우리나라 전래동화와 역사적 인물들을 현대적인 재미에 맞게 잘 버무려

놓은 것 같아요. 지금 박문수의 대 위기! 산도 춘향이는 남의 손에 떨어지

고, 쥬신은 드디어 원수의 손에 떨어지기 직전이고, 원수들에게 악마의

군단 삼별초가 합류를 하고..크크크.

별나지요? 신선한 시도인 것 같기도 하고, 그림체도 거의 최우수급이라

아주 볼만 합니다. 신암행어서 추천해요.

[청풍야옹]

잉?? 소림이세요?? 백팔나한단에 가입하세요~~ 저랑같이 놀아요~~

[을파소]

사악대마왕님은 비궁이시라지요. 네이~

[레드제플린]

저도 복마승인데 순수 민첩이 55 랍니다...양광을 눈앞에 두고 있는데..역시 버프 수련은 극악이군요..^^

[연소]

주천7성에 민첩 44면 투자를 너무 안하신것 같네요^^;;;
저도 복마승에 옥동10성에 민첩은 42 라는...
물론 결과 다른 스탯이 별볼일 없지만요;;;
그런데 지금 금강권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소림의 꽃은 나한권인데 심각하게 고민중이라는^^
주천 4성에서 나오는 항룡권이 훨씬 좋다고 하던데...

[가을흔적]

전 주천8성 돌입했습니다

근데.... 버프.... 동전신공 어떻게 하는 건가요?
저도 하고 싶어요 ~~

[레드제플린]

항룡권이 좋긴 좋죠..그런데 3성되면 폼이 완전 이런 오도방정이 없습니다...ㅡㅡ;;

[[草木]]

으음... 구룡쟁패... 키고 30분후.. 끊었습니다..
이상하게 저한테는 영~ 아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