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에...
이미 알려졌듯이,
총 122개의 글을 쓴, 몽중몽상이라고 합니다.
사실, 전 참가시간이 1시간 20분에 불과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닝 상을 탈 수 있게 된 이유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자객의 침입!!!
아아... 전 학교에서 놀고, 야자하고 있을 시간이군요...
무판에 자객이 들었었데요!!!
대략, 자객이 없었으면...
버스형이... 절 뛰어넘었곘죠???(호란띠라던지...)
두번째, 버스형의 각종 악재!!!
중간에 버스형 아버님이... 한잔하고 귀가하셔서...
부축해드리느라고 시간 소비,
그리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재부팅을 중간에 한번...-_-;;;
... 몇가지라고 했는데,
두가지 말고는 없군요... 라곤 해도,
진짜 자객덕분에, 버닝상이 생겼(다고 생각중...)고...
그 버닝상을 제가 먹은건... 진짜, 운이 좋았던겝니다... 그렇고 말구요.
자, 여기서 오늘의 교훈!!!
'운은 노력하는 자의 것이다!!!'
100분동안 122개, 1분에 1개 이상이란, 노가다로...
버닝상을 먹은, 몽중몽상이였습니다.
... 가장 중요한건!!!
훼인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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